김어준 뉴스공장..일본인 특별입국절차 적용 "우리 국민 보건 최우선한 절차"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3.10 07:18 | 최종 수정 2020.03.10 07:37 의견 2
 
'김어준의 뉴스공장' 3월 10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채로운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하고 있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이란 교민 한인회장 송은희 회장과 전화연결해 '코로나19에 갇힌 이란 "확산세와 함께 가짜뉴스로 인한 불안감 커"'를 말한다.

이어 독일 교민 이재윤씨는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 돌파 “사재기로 식료품 선반 텅텅 비어”'를 이야기한다. 이탈리아 교민 신유진씨는 ''코로나19 비상' 이탈리아 "가톨릭 예식 전면 중단...사상 초유의 사태"'를 전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이다. 외교부 조세영 1차관이 '9일부터 일본인 특별입국절차 적용 “우리 국민 보건 최우선한 절제된 조치”'를 설명한다.

3부는 '인터뷰 제2공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당원 투표로 비례연합정당 참여 “다양한 의견 수렴해 결정내릴 것”'을 말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원지코리아 박시영 대표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4.15 총선 향방을 논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