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갤럭시 S25 엣지'를 오는 5~6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의 출시를 5~6월로 조정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 (자료=삼성전자)

당초 4월 출시설이 있었으나 최근 조직 변화와 경영진 교체로 일정이 일부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엣지는 S25 울트라와 플러스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두께 5.8㎜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 사이에서 책정될 전망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 또는 자체 엑시노스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의 '아이폰17 에어'가 올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슬림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 업체 간 경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