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코스메틱 리들샷 (자료=브이티코스메틱)

[한국정경신문=최정화 기자] 브이티코스매틱 주력 상품인 리들샷 핵심 성분이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자체 개발한 성분시카 리들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화장품원료집은 미국화장품협회(PCPC)가 발간하는 화장품 원료의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국제 표준으로 미국화장품 협회 산하 국제화장품원료명명위원회(IINC)심사를 거쳐 등재된다.

브이티코스메틱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진심을 다해 연구한 결과 스킨케어의 진화를 표명하는 성분을 개발하게 됐다"며 "국제화장품원료집 신규 성분 등재 라는 성과를 통해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화장품 성분으로써 기능성과 가치를 발굴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브이티코스메틱 리들샷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네랄 유래 미세 입자 성분에 브이티만의 공정으로 시카를 함침해 개발된 독자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리들샷100, 300, 700의 인기에 힘입어 올 11월 마일드리들샷50, 리들샷 1000, 리들샷 시너지 라인까지 확장됐으며 최근 이베이재팬이 진행하는 ‘큐텐어워즈 2023 (Qoo10 AWARDS 2023)’에 한국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아울러 올리브영과 라쿠텐종합랭킹 1위(슈퍼세일 기간), 프라임 추수 감사절기간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 등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정경신문 최정화 기자 choijh3591@gmail.com 최정화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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