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올 가을도 ‘그런지룩’ 유행"..미리 만나는 가을 행사 연다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8.10 07:54 의견 0
'로맨틱한데 히피처럼' 콘셉트 이미지 연출컷 [자료=롯데온]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롯데온이 지난해에 이어 올 가을에도 ‘그런지룩’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온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몰에서 ‘미리 만나는 가을’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와 더불어 올해 가을에도 ‘그런지룩’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본 롯데온은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그런지룩은 90년대 유행하던 스타일로 낡아서 해진 듯한 의상을 통해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를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가을 신상품과 지난해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24% 할인 판매하며 추가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 상품 구매 시에는 엘포인트도 최대 5% 적립 가능하다.

또 그런지룩 트렌드를 포함한 패션 콘셉트 ▲로맨틱한데 히피처럼 ▲가을 수트는 톤온톤 ▲유니크하게 컨트리룩 등 3가지로 콘셉트를 나눠 각 콘셉트에 맞는 20여개 패션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 황형서 백화점마케팅팀장은 “입추가 지나고 일교차가 커지는 지금 시기에는 가을 패션과 트렌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 가을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에 맞는 신상품과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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