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코로나 동선 "중동 음식점" 방문자 유증상자 보건소로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2 09:22 | 최종 수정 2020.12.24 13:12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부천시가 관내 코로나19 동선을 알렸다.
부천시청은 2일 오전 9시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해당 방문 장소는 중동 위치한 한 음식점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달 26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다.
시는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주소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