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성내과·강남성심병원·희명병원 방문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26 12:55 | 최종 수정 2020.02.27 12:08 의견 0
(자료=금천구)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이 확인됏다.

26일 금천구는 독산동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16일 한국에 입국해 6004번 버스를 타고 독산고개에 하차했다.

16일과 21일까지는 자택에 머물렀다. 21일 오후 2시 53분 경 독산동 소재 성내과에서 진료를 봤다.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21일 오후 5시 경에는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22일에는 마찬가지로 오전 11시 54분경 독산동 소재 성내과를 방문했다.

24일에는 오전 9시 50분 경 희명병원 대기실을 방문했다. 자가용 운전자 1명과 희명병원 3명이 접촉자다. 희명병원 보건소에서 선별진료소 안내를 받았다.

접촉인은 동거인 3명(딸 2명과 손녀), 확진자 이송 운전자 1명, 성내과 의원 3명, 희명병원 3명으로 확인됐다. 모두 음성으로 검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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