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가 지난 26일 GA업계 최초로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P인증 제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제도다.
26일 63빌딩에서 열린 ISMS-P 인증 수여식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왼쪽 두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손영목 IT지원팀장(왼쪽 첫번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선미 보안인증단장(오른쪽 두번째), 한국인터넷진흥원 양선주 ISMS인증팀장(오른쪽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 52조에 따라 정보통신망의 고도화와 안전한 이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영역 80개 인증기준과 개인정보보호 영역 21개 인증기준에 따른 정교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자사 대표서비스인 오렌지시스템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오렌지시스템은 고객관리, 보장분석, 계약 및 성과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통합영업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고객정보보호 책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서비스 보안 체계가 한층 더 발전했음을 입증했다”라며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