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신한라이프는 이달부터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1일 '좋은 인생 더 좋아할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규 슬로건을 공개하며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자료=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그동안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비전으로 브랜드 자산을 형성해 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광고에 고객과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좋은 인생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껏 도전하는 고객의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슬로건에 담았다.

광고 모델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시도를 시도하고 있는 천우희·문상훈·이석훈·김영철·이젤이 발탁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고객들이 자신의 삶을 더 좋아하게 될 수 있도록 보험 본연의 가치를 통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고객 모두가 인생 과정으로부터 얻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신한라이프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경신문 우용하 기자 wooyh1053@naver.com 우용하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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