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여름 휴가철 맞아 ‘라플365미니보험’ 인기 높아져”

우용하 기자 승인 2024.06.25 09:56 의견 0

[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대표 김영)은 ‘라플365미니보험’이 최근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휴가철 대비 보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플365미니보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교보라이프플래닛)

특히 ‘아웃도어 플랜’은 재해골절(치아파절 제외) 진단, 특정 식중독 입원, 특정 3대 힘줄손상 수술비, 특정 법정 감염병 진단, 응급환자 응급실 내원 진료, 깁스(부목제외)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보장으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플 365 미니보험은 보험 가입 기간은 짧고 보험료도 일반 보험 대비 저렴해 많은 사람들에게 휴가철 대비해 가볍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전체 상품 기준으로 5~6월 신계약 건수가 월평균 1만 건이 넘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6월은 23일 기준 신계약 건수가 1만2000건이 넘는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모두에게 휴가철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만 남으면 좋겠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어 미리미리 예방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사람들에게 라플365미니보험은 안전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