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AXA손해보험이 재가장애인 가구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악사손보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권기용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부한 김장김치는 용산구 내 130여 가구의 재가장애인에게 전달돼 겨울철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오른쪽)와 권기용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관장(왼쪽)이 재가장애인 가구를 위한 김장김치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AXA손해보험]

악사손보는 김장철을 앞두고 금전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원을 위해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서비스 이용과 외출이 제한돼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악사손보는 모두의 인생 파트너로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정서 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