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오하루 자연가득 국내산 맛밤 [자료=CJ온스타일]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CJ온스타일이 가을을 맞아 영양 가득한 햇밤 간식을 내놨다.

CJ온스타일은 자사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은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국내산 맛밤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1등 밤 생산지인 충청도에서 올해 갓 수확한 햇밤으로 군밤의 향과 찐밤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설탕이나 합성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부담이 없고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아 온 가족 간식용으로도 제격이다.

또 밤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미네랄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하루 자연가득 국내산 맛밤’은 전량 9월에 만들어져 신선하고 찌는 방식을 통해 밤 고유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15분 ‘이소라 프로젝트’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날 단 하루 최저가에 판매하며 자동 주문 이용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40봉을 구매하면 3봉을 추가 증정한다.

CJ온스타일 박희정 헬스푸드 팀장은 “최근 건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반 간식에 비해 영양적으로 건강한 원물 간식의 인기가 높다”며 “햇밤의 신선함을 담은 오하루 맛밤으로 맛있는 가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정경신문 김성아 기자 bada62sa@gmail.com 김성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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