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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큰 손 CJ온스타일, 빅모델 다 모았다..이나영·한예슬·이지아 내세워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15 08:42 의견 0
CJ온스타일이 F/W 패션 시장 공략을 위해 이나영·한예슬·이지아 등 빅모델을 내세웠다. [자료=CJ온스타일]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폭염이 한 풀 꺾이며 F/W 패션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홈쇼핑 패션계 큰 손 CJ온스타일은 스타 모델을 내세워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이번 F/W 시즌 셀렙샵 에디션 김하늘·더엣지 한예슬·세루티 1881 팜므 이지아·지스튜디오 이나영 등 유명 스타들을 자체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CJ온스타일 대표 패션 브랜드 더엣지는 브랜드모델로 배우 한예슬이 활동 중이다. 특히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인 ‘예슬의 스커트’ 기획전은 한예슬의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어 제품이 전량 매진됐다.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지춘희씨와 손잡고 2018년 9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도 톱배우 이나영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이나영과 지춘희 디자이너의 시너지로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이 2800억원에 달하는 등 실적도 내고 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지아도 프리미엄 여성 수트 정통 브랜드 세루티 1881 팜므드 뮤즈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아가 모델로 선 첫 론칭 방송에서 선보인 실크블라우스는 방송 30분 만에 2500개의 상품이 팔리며 매진됐고 팬츠 상품도 37분만에 판매된 바 있다.

CJ온스타일 브랜드사업부 이선영상무는 “패션에서 F/W 시즌은 1년간 공들여 준비한 상품을 집중해 소개하는 중요한 기간”이라며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 전략과 스타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올 하반기 패션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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