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전라북도 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청은 23일 오전 9시 8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공지했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는 총 3명이다. 모두 원광대학교 병원 관련 확진으로 확인됐다.

접촉자 및 동선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