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기도 수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원시청은 23일 오전 8시 10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를 알렸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는 수원 관내 332번과 333번 확진자다. 각각 화서 2동과 입북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예정하고 있다.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