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시청이 공개한 충남 부여군 1번 코로나 확진자의 관내 동선 (자료=대전시청 페이스북)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대전시가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대전시는 25일 오후 대전광역시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충남 부여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관내 동선을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부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내 동선이 있는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부여 1번 확진자다.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배우자(부여 2번 확진자)도 확진자로 기록됐다.
이들 부부는 부여군 규암면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여 1번 확진자의 대전 내 동선은 한 곳이다.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 들르미짬뽕을 방문했다. 이어 자차를 이용해 곧바로 부여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전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방역을 모두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