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평창 용평면 산불에 헬기 5대 투입..진화 중 임윤희 기자 승인 2025.03.21 16:15 0 평창 용평면 화재 현장 (자료=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평창 용평면에서 산불이 나 헬기 5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주는 21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에서 산불이 났다고 밝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5대, 장비 18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0 0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임윤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평창 용평면 화재 현장 (자료=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평창 용평면에서 산불이 나 헬기 5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주는 21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에서 산불이 났다고 밝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5대, 장비 18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0 0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임윤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