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에서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료=인천 페북)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됐다.
인천시는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의 9세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의 아버지는 직장 소재지가 서울이고 지난 2월 27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가족(배우자, 자녀 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실시됐다. 이 결과 9세 아들이 확정 판정을 받으면서 9번 확진자가 됐다.
현재 이 확진자는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입원된 상태다.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중이다. 인천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