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5월 고래잇 페스타에 앞서 이마트 본사에 대표 캐릭터 고래잇 초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자료=이마트)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내달 고래잇 페스타를 앞두고 이마트가 기대감을 올린다.
이마트는 5월 고래잇 페스타에 앞서 이마트 본사에 대표 캐릭터 고래잇 초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마트는 5월 23일까지 본사 1층 로비에 고래잇 대형 벌룬을 설치하고 3컷 사진 포토부스를 함께 운영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가격 혜택을 고객에게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 프로젝트다.
고래잇 페스타는 상반기에 열리는 행사 중 최대 규모 세일로 고객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5월1~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한우, 수박 등 인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최대 반값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