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Super VIPS Save Family 캠페인을 전개한다.(자료=CJ푸드빌)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빕스가 가족 외식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CJ푸드빌은 빕스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Super VIPS Save Family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슈퍼 빕스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부모님과 아이 모두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서 빕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선보인 Better Taste, SUPER TABLE 콘셉트의 봄 신메뉴와 연계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최대 1만 원 외식비 지원, 스테이크 할인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2일 공개되는 브랜드 필름에는 아빠와 아들, 3대 모녀 가족과 빕스의 봄 시즌 인기 메뉴를 위트 있게 연결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가족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서 빕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브랜드 필름은 빕스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의 외식비 지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6월 18일까지 매장 방문하여 결제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쿠폰 이미지 혹은 캡처본을 제시할 경우 성인 1만 원(청소년 5000원) 할인 혜택을 테이블 일행 모두에게 제공한다.
5월 19일까지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해줄 스테이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함께할수록 더 풍성한 혜택의 프리미엄 본인(Bone-in)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방문 인원 수에 따라 3명이 모이면 30% 할인되며 최대 5명까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콤보&플래터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2인 구성의 세트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빕스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키즈 프렌들리 외식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전 매장에 어린이 전용 의자와 식기, 색칠용 테이블 매트를 비치하고 일부 매장에는 아기 침대, 수유실 등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 친화적인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빕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