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제리에서 지난 2일 제철 생망고를 활용한 ‘망고 페스타’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자료=이랜드이츠)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이랜드이츠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에서 지난 2일 제철 생망고를 활용한 ‘망고 페스타’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제리는 제철 과일 케이크를 1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는 쑥대밭 시리즈를 망고 버전으로 준비했다. 망고쑥대밭은 지난해 5월에 선보였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시기인 4월 초부터 망고쑥대밭을 판매한다.
프랑제리는 망고쑥대밭의 가격은 유지하며 퀄리티는 더욱 향상했다. 생크림 케이크 위에 생망고가 올라갔던 지난해 버전과 달리 올해 망고쑥대밭에는 2개에서 3개 분량의 태국 등 동남아산 생망고와 함께 망고퓨레와 망고농축액이 들어간 망고크림을 사용해 망고의 맛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프랑제리는 망고쑥대밭과 함께 ‘망고 가든 케이크’와 망고 자몽 케이크도 준비했다. 동물성 크림 100% 버전의 ‘망고 가든 케이크’는 가성비 있는 쑥대밭 케이크 외에도 더 다양한 버전의 케이크를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준비했다.
망고 자몽 케이크는 생망고와 생자몽의 조화로 과일의 상큼한 맛을 극대화시킨 케이크다. 부드러운 화이트 시트 사이에 생망고와 생크림이 들어가며 케이크 벽면에는 프랑제리의 수제 초콜릿이 둘러져 풍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망고 가든 케이크와 망고 자몽 케이크는 각각 3만9900원, 4만5900원에 판매한다.
프랑제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분들께 제철 생망고를 활용한 고품질의 케이크를 선보이기 위해 한 달 빨리 망고 케이크를 준비했다"라며 "프랑제리의 케이크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신선한 생망고 케이크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