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석패율제 난관 이중등록제로..정의당·민주당 마지막 담판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2.18 07:20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18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8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임영태 사무총장,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함께한다. '獨자본 공룡 배달앱 탄생 ... 자영업자?소비자는 불안하다'를 말한다.

2공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자리해 '일본 수출규제 이후 업계 현황 & 소상공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에 나선다.

3부는 '수요용접소'이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패율제 난관, 이중등록제로 넘을까 … 정의당-민주당, 마지막 담판 결과는'을 말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가짜뉴스전담반'이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 미 하원 탄핵 표결 D-Day & ‘입양인시민권법안’ 추진'을 이야기한다.

가짜뉴스전담반에서는 ▲선거제는 정말 합의처리가 관행이었나 ▲‘선거제 개혁은 연방제 통일방안’ 가짜뉴스 ▲대법원이 ‘종북 마녀사냥’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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