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디올 뷰티 소바쥬 맨케어 3종을 제안한다. (자료=크리스챤디올)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크리스챤디올 뷰티 소바쥬 맨케어 3종을 제안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바쥬는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자 향수 라인이다. 뜨거운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이 응축된 소바쥬 맨케어라는 소개다. 소바쥬는 클렌저, 토너, 세럼과 향수 1종을 선보인다.

소바쥬로 완성하는 리추얼은 피부 진정 및 케어 효과, 감각적인 사용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강렬하고 상쾌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워준다. 디올뷰티에 따르면 소바쥬 클린저는 피부를 깨끗이 하는 동시에 수분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토너는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활력을 선사한다. 세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오드퍼퓸은 과일향을 머금은 스파이시한 베르가못의 상쾌한 노트와 바닐라 앱솔루트의 관능적인 노트를 품어 강렬하고도 고급스러운 흔적을 남기는 파이널 터치다.

4단계의 소바쥬 에센셜 그루밍 리추얼은 건강한 피부와 함께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이다.

남성 피부만이 지닌 특성들을 고려하여 탄생한 소바쥬 맨케어 3종(클렌저, 토너, 세럼)은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편안한 휴식과 같은 데일리 그루밍 제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

‘디올 소바쥬 토탈 그루밍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