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문재인 대통령, 비건 美특별대표 접견 '북미대화 불씨 살릴까'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2.16 07:05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16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6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또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 선임연구위원과 전화연결해 '“굿바이 EU” 브렉시트 강경파 보수당 승리, 영국 총선 결과 총평'을 전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문 대통령, 오늘 비건 美특별대표 접견…북미대화 불씨 살릴까'를 말한다.

2공장에서는 원지코리아 박시영 대표, 인사이트 케이 배종찬 연구소장이 자리해 '본회의 상정 앞둔 ‘선거법’ 주요 쟁점 정리'에 나선다.

3부는 '황야의 우나이퍼'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단일안이냐 와해냐"...'연동형 캡'에 발목잡힌 4+1협의체'를 이야기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장용진 기자가 '검찰 출석 김기현, 정말 하명수사로 낙선? & 울산 고래고기 환부사건 재수사, 검-경 빅매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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