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와 마사지천재의 만남” 바디프랜드, 엠버서더 차은우 발탁

박진희 기자 승인 2024.08.14 09:28 의견 2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발탁했다. (자료=바디프랜드)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얼굴 천재와 마사지 천재가 만났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브랜드 신규 엠버서더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자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회사는 ‘헬스케어로봇’으로 패러다임 대전환을 하고 있다. 중요한 시점에 차은우와 함께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의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해주는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을 강조한 광고를 이달 내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수려한 외모와 글로벌 인지도까지 두루 갖춘 아티스트다. 드라마와 스크린, 콘서트 활동 등 다방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맹활약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필두로 전신을 움직여주는 마사지의 진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하기 쉽도록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바디프랜드와 차은우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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