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남스틸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스틸 주가는 오전 9시 39분 장중 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5.83%(735원) 오른 값이다.
경남스틸의 상한가 값은 3695원이다. 경남스틸 주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 상한가를 기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경남스틸은 금형 및 코일가공 판매업체다. 코일 전단, 절단 및 가공업, 코일, 철판류 판매,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 11월 삼현강업 라는 명칭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