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현대바이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이날 3만 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1%(7000원) 올라 상한가를 기록한 값이다.

현대바이오 관련 이슈로는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효력 소식이 있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한 경구제 'CP-COV03'의 동물 효력실험을 2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코로나19 효력실험은 당초 1월 초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관계 법령에 따른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시설 멸균 및 장비 점검으로 인해 순연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