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수도 도하, 중동 국가로 아랍어 사용·이슬람교 수니파 종교 특징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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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7:51 | 최종 수정 2021.01.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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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 [자료=픽사베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카타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급상승 검색어 랭킹에 이름을 올리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정보에 따르면 카타르는 중동의 국가로 수도의 이름도 도하다.
언어는 아랍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이슬람교로 대부분 수니파다. 인구는 2021년 통계청 기준 293만 524명으로 세계 138위다.
카타르는 국토의 대부분이 100m 이하의 낮은 대지 상의 사막지대인 것이 특징이다.
여름에는 건조사막지대 특유의 혹서가 계속되어 기온이 연평균 23∼45 ℃에 이른다. 높은 습도가 나타날 경우 불쾌지수가 높아 생활조건은 더욱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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