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자가격리 파워fm 언제까지 "밀접접촉자 분류" 윤시윤 MC 출격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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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08:50 | 최종 수정 2021.01.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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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김영철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영철 자가격리에 이목이 쏠린다.
5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김영철 자가격리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김영철의 자가격리가 계속되고 있고 윤시윤이 이날 파워fm의 MC로 출격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앞서 '김영철의 파워FM'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김영철은 지난 26일 검사를 받았다. 김영철은 음성 판정은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윤시윤은 2021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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