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코로나 동선 "쌍암동 와인바 방문자 거주지 보건소로"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9 10:26 | 최종 수정 2020.12.24 13:18 의견 0
(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광주광역시청이 관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광주광역시청은 9일 오전 9시 53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방문 장소는 광산구 쌍암동에 위치한 와인바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8일까지다.

시는 해당 일시 방문자에 대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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