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로나 라이브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코로나 라이브가 화제다.

27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코로나 라이브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전날(26일) 5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의 폭증에 실시간으로 확진자를 체크할 수 있는 '코로나 라이브'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라이브는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를 집계하는 사이트이다.

실시간으로 지역별 확진자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26일 집계 마감은 최소수치 453명으로 잡혔다.

하지만 민간 취합 집계로 보다 정확한 집계는 27일 오전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