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로고. (자료=홈플러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휴무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8일)은 대형마트 공식 휴무일이기 때문.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한다.
이에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는 11월 둘째주 일요일인 8일 대부분 휴무한다.
하지만 일부 매장은 휴무일이 다르다. 대형마트 점포별 휴무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각 업체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