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수원시 염태영·고양시 이재준 코로나 서비스 관련 인터뷰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28 07:43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 28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채로운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류정호 회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 "대형교회도 예배 중단 고려할 것"'을 이야기한다.

2부는 코로나19(우한 폐렴) 관련 지자체장 릴레이로 연다. 수원시 염태영 시장은 '드론 투입해 코로나19 공중 방역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더 늘릴 것"'을 말한다. 고양시 이재준 시장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 최초 도입! 외신도 극찬한 '10분 선별진료소''를 전한다.

이어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세종시 권근용 보건소장이 만족도 높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터뷰 제2공장'애서는 경북대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가 '대구 음압병실 포화 “기준 세워 확진자 자가격리 해야”'를 말한다.

3부는 '영우본색'과 '인터뷰 제3공장'이다. 영우본색에서는 미래통합당 김영우가 정부의 코로나 대응 총평과 미래통합당 공천 결과 분석을 한다. 이어 변호사 고하라 노부오가 인터뷰를 통해 벚꽃 스캔들부터 코로나 19 대응까지 "국민 위해 아베 내각은 총 사퇴해야"를 논한다.

4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까칠한미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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