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미래통합당 김영우 "통합 잉크도 마르기 전" 이언주 공천갈등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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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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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 21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1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전화연결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대구는 패닉”…청와대에 추경 요청한 이유는'을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이다. 1공장에서는 한림대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와 '앞으로 일주일 이내가 가장 중요해'를 말한다. 2공장에서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과 '2.20 ‘수용성’ 풍선효과 규제대책 &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 가동 효과'를 이야기한다.
3부는 '영우본색'과 '인터뷰 제3공장'이다. 먼저 미래통합당 김영우 의원이 '“통합 잉크도 마르기 전에”...이언주 둘러싼 공천갈등 내막'을 전한다. 디음은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가 ''코로나 19' 감염 확산은 뒷전...日아베 '다케시마(독도)'로 물타기'를 전한다.
4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까칠한 미식가'다. 4공장은 금요음악회 동양고주파로 진행되고 까칠한 미식가에서는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민생은 투어거리가 아니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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