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토스뱅크가 지난해 연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토스뱅크는 28일 지난해 4분기(3개월 평잔)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로 지난해 네 개 분기 모두 목표치인 3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료=토스뱅크)
토스뱅크는 28일 지난해 4분기(3개월 평잔)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로 지난해 네 개 분기 모두 목표치인 3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중저신용자 대출 평균 잔액은 4조800억원이며 이 중 약 1조원은 개인사업자 대출이다.
지난해 4분분기 약 3300억원의 대출을 신규로 공급했고 지난 한 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공급한 대출 규모는 1조3600억원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특화된 신용평가모형(CSS) 및 심사 전략을 기반으로 그 동안 제1금융권에서 소외돼 왔던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적극적으로 발굴, KCB기준 최저 10등급까지 대출을 공급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햇살론뱅크를 제공해 신용 회복 의지가 있는 저소득·저신용 고객에게 지난해 말까지 약 73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에 출범해 지속된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서도 토스뱅크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며 “올해에도 중저신용자 포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그 동안 제1금융권 은행의 혜택에서 소외되어왔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은행 접근성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