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 (자료=아모레퍼시픽)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새로워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 기존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을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의 붉은기 고민과 피부 pH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스트라는 민감 피부의 pH 보호막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으로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발생에 주목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진정 성분인 pH4.5CICATM를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고, PHA 성분이 약산성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4X 시카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준다.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피부 표면의 pH를 12시간 유지해 주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출시 전 인제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피부 온도 5.3도 감소, 붉은기 121% 개선, 손상된 피부 장벽 142% 개선 등 민감 피부의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새로워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오늘(10일)부터 에스트라 브랜드 공식몰과 아모레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