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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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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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유가족 자녀들의 마지막 편지낭송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자료=전남도)
[한국정경신문(무안)=최창윤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 유가족 자녀들의 마지막 편지낭송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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