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식물원 파이토 스테롤’ 롯데홈쇼핑 론칭

박진희 기자 승인 2024.09.26 08:47 의견 0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식물성 건강기능식품 ‘파이토 스테롤’을 홈쇼핑 최초로 롯데홈쇼핑 티커머스 채널에서 선보인다. (자료=풀무원)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의 식물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식물성 건강기능식품 ‘파이토 스테롤’을 홈쇼핑 최초로 롯데홈쇼핑 티커머스 채널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육류, 인스턴트식품 등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시니어뿐만 아니라 2030세대 역시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해졌다. 이에 풀무원건강생활은 콩 유래 식물스테롤 800mg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건강기능식품 ‘파이토 스테롤’을 지난 7월 출시했다.

파이토 스테롤은 4종의 식물스테롤(베타-시토스테롤, 브라시카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캄페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풀무원이 보유한 콩 원물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콩에서 찾은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하루 1포 씹어서 섭취하는 고소한 맛의 파우더 제형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롯데홈쇼핑 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 론칭을 기념해 방송 단독 혜택을 준비했다. 27일 오후 11시 4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되는 방송을 통해 파이토 스테롤 4개월 및 8개월 구성분을 홈쇼핑 단독 구성으로 판매하며, 각각 46%,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시 무이자 혜택과 ONE TV 카드 청구 5%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신기정 마케팅 상무는 “’파이토 스테롤’은 풀무원의 독보적인 콩 기술력으로 개발한 기능성 원료를 담은 신개념 식물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콜레스테롤 케어를 처음 시작하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이번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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