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오전 10시 49분 장중 3만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8%(7750원) 올라 상한가를 기록한 값이다.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휴대용단말기, 멀티미디어 재생기, Nexplayer 등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한다. 토종 동영상 제작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시선을 끈다.

최근 이슈로는 매각에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투자업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키네마스터는 누적 다운로드만 3억5000만회, 월이용자 7000만명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다.

키네마스터 매각은 몸값이 최대 5000억~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