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천국과 가장 가까운 섬'으로 불려..꽃보다남자 F4의 남태평양 관광지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07 11:28 의견 0
뉴칼레도니아. (자료=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뉴칼레도니아가 화제다.

7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뉴칼레도니아가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뉴칼레도니아는 호주 동쪽에 위치한 남태평양의 열대 섬이다. 

'영원한 봄의 나라', '천국과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오면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남태평양 중심부의 프랑스령 섬나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지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성시경 노래 ‘잘 지내나요’의 뮤직비디오 배경지로도 이름을 알렸고 이후 '정글의 법칙'에서도 다뤄졌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