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는 전주, 완주 혁신도시 등의 잔여택지 7개 필지를 온비드 전자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전북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재철)는 전주, 완주 혁신도시 등의 잔여택지 7개 필지를 온비드 전자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일원 준주거용지 2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일원 근린생활시설용지·주차장용지·일반상업용지 각 1필지,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일원 단독주택용지 1필지 총 7개 필지로, 공급예정가격은 최저 9687만원부터 최고 16억 3854만원까지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찰된 토지는 별도 일정에 따라 재공급 예정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되는 토지는 각각 지정된 용도에 맞게 활용 가능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은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상기 택지 외 완주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와 의료시설용지 및 익산 부송4지구 내 택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