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4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대표와 '경찰 압수한 30억 원어치 고래고기, 검찰이 돌려준 이유는'을 논한다. 2공장에서는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연구소장이 자리해 '한국당 원내대표 교체 & 필리버스터 대치 정국, 민심 향방'를 말한다.

3부는 '수요용접소'이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와 함께 '공수처법 자동부의…여야 강경 대치 속 중재안은 없나'를 이야기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MBC 경남 정영민 기자가 함께해 '끌려간 사람들, 증언” 故김광렬 재일사학자가 추적한 강제동원 실태 공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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