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친으로 변신한 몬스타엑스..토니모리, F/W 시즌 화보 공개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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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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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부팡 메이크업룩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토니모리)
[한국정경신문=이혜선 기자] 로드숍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브랜드 모델 몬스타엑스와 함께 톡톡 튀는 키치한 무드의 룩부터 분위기 있는 캐주얼 룩까지 소화한 2019년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국내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F/W(가을·겨울) 시즌 화보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토니모리-부팡 앤 브로큰 하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부팡 메이크업 룩'에서 익살스럽고 키치한 무드를 연출해 대체 불가한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토니모리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팡 앤 브로크 하트의 팝아트 적이고 톡톡 튀는 패턴의 디자인을 담았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데이트 30분 전 준비를 마치고 외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을 연출해 부팡 룩과는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7명의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겹 크림', '하이테크 플랫 라이너' 등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토니모리의 베스트 아이템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가을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주는 스킨케어 아이템부터 포인트를 더해 줄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대표 제품들로 구성했다"며 "가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와 몬스타엑스의 케미가 돋보이는 2019년 F/W시즌 화보는 토니모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과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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