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시민 행복 더드림(The dream) 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료=사천시)
[한국정경신문(사천)=박순희 기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이달부터 시민들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시민 행복 더드림(The dream) 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회·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지자체의 협업으로 운영하는 ‘시민 행복 더드림(The dream) 버스’는 시민들의 민원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이다.
이번 ‘시민 행복 더드림(The dream) 버스’는 혹한기(1~2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기간동안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교통 불편 지역, 이동 약자를 위한 13개 분야의 주민생활 밀착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등 8개과에서 협조해 각 전문 분야에 대한 상담 등을 실시하고 고령화 심화에 따라 주민 건강 특성 파악과 함께 만성질환·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등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 위험도(혈압, 혈당) 측정 ▲구강보건 상담 ▲한방서비스 제공 ▲이·미용 봉사 ▲법률·세무·복지 상담 ▲장수사진 촬영(예정) 등이다.
한편 ‘시민 행복 더드림(The dream) 버스’는 오는 27일 서포면보건지소(경남 사천시 서포면 나분이길)를 방문해 보건,법률·세무·복지상담,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지연 보건소장은 “‘시민 행복 더드림(The dream) 버스’가 운영됨으로써 행정·의료서비스 등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