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이상근 군수가 지난 21일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을 맞아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고성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료=고성군)
[한국정경신문(고성)=박순희 기자] 고성군은 이상근 군수가 지난 21일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을 맞아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고성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확산 가두캠페인 ▲화재 예방 및 소방 홍보물 전시 ▲안전문화 확산 결의문 낭독 ▲의용소방대 화재진압 전술 술기의 시연 ▲심폐소생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의용소방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군수, 도의원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 덕분에 안전한 고성이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5만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우리 군은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공식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