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순천에도 이런곳이 밤엔 무섭겠어요"..방치된 주택 적극행정 절실

최창윤 기자 승인 2024.11.21 18:00 의견 0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원가곡3길에 볼성사나운 상태의 주택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붕과 담은 무너져 있고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할수 없는 상태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순천에도 이런곳이 있네요"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원가곡3길에 볼성사나운 상태의 주택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붕과 담은 무너져 있고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할수 없는 상태다.

근처에 지나가는 한 시민은 "순천에도 이런곳이 있네요. 구석이라 그런가 밤에는 좀 무섭겠어요"라며 웃음을 뗬다.

외진곳에 무관심속 방치돼 있어 순천시의 적극행정이 절실해 보인다.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원가곡3길에 볼성사나운 상태의 주택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붕과 담은 무너져 있고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할수 없는 상태다. (사진=최창윤 기자)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원가곡3길에 볼성사나운 상태의 주택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붕과 담은 무너져 있고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할수 없는 상태다. (사진=최창윤 기자)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원가곡3길에 볼성사나운 상태의 주택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붕과 담은 무너져 있고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할수 없는 상태다. (사진=최창윤 기자)
2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원가곡3길에 볼성사나운 상태의 주택이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붕과 담은 무너져 있고 인도에는 잡초가 무성해 인도인지 차도인지 구분할수 없는 상태다. (사진=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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