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순천 여고생 살해 현장에 분향소 설치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9.29 17:37 | 최종 수정 2024.09.29 17:44 의견 0
29일 오후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변 화단에 10대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조례지하차도옆에 분향소가 설치됐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29일 오후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도로변 화단에 10대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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