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니 무섭게 팔려..매진" 플레이모빌 '불꽃' 튀기는 재판매 인기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2.09 07:52 의견 0
[자료=스타벅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스타벅스 플레이모빌이 인기다.

스타벅스 측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스타벅스 버디세트(제이, 제니, 그레이스, 레오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판매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내 입고 일정이 연기되어 캠페인 기간 내 판매하지 못한 제품들이다. 최근 입고가 확정된 것으로 추가 진행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버디세트 중 제이, 제니, 그레이스, 레오이다.

특히 매진 대란이 일었던 제니의 인기에 시선이 쏠린다.

오전 7시 50분 실시간 SNS 등에는 "제가막판제니를 너무기쁘드라구요" "제니는 오늘도 못 만나네" "늦잠자서 제니 놓쳤다" "제니 무섭게 팔렸다" 등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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