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 코로나 동선 "상계동 교회 방문자 및 교인 검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1 15:23 | 최종 수정 2020.12.24 13:11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노원구청은 1일 오후 2시 33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방문장소는 상계동의 한 교회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다.

구는 "방문자 및 교인은 노원구 보건소에서 검사받길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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