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세영 인스타그램)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돈꽃'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세영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하우스에 남현티한테 받은 선물 두둥! 머리카락 얇다고 맨날 상한다고 선물받았어요 ㅎ 열심히쓸게유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이쁘다", "드라마 재미있어요 언니", "진짜 사랑스러워요", "응원해요 언니 너무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하는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24부작 드라마다. 

한국정경신문 차상미 기자 news1234@gmail.com 차상미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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