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청담동 바샤커피 잠실로 옮겼다..홀리데이 기프트 팝업 진행
서재필 기자
승인
2024.12.17 11:07
의견
0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청담 바샤커피 플래그십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로 옮겨왔다.
롯데백화점이 연말연초 선물 시즌을 맞아 내년 2월 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바샤커피' 홀리데이 기프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커피 드립백, 시그니처 노마드 컬렉션, 커스터마이즈 햄퍼 등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판매한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원두와 커피 악세사리를 선택하여 맞춤형 햄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4년 홀리데이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된 '삼바 나이트 커피' 노마드 컬렉션도 선보인다.
또한 바사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테이크어웨이 커피와 시그니처 크루아상도 판매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바샤커피'의 럭셔리한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